2022-09-27 21:30:24 +05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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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aintext

성현의 전당에서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. 머지않아 통로 개방 조건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.
내가 보기에는 바로 이곳에 열쇠가 있는 것 같다.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다.
일이 끝나고 나면 약속대로 보수가 주어질 것이다.
사마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