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환자 이름: 압바스. 성별: 남. 직업: 농민 …… 입원 기본 상황: 사지 말단 피부가 비늘 모양의 딱지로 덮여 있다. 등, 가슴 등 여러 군데에 궤양이 있다. 사지에 힘이 없고 움직임이 원활치 못하다. 의식은 멀쩡하고, 정신은 피로 상태이다. 수면이 부족하고, 식욕이 떨어진다. 담당 의사: 아무디 1주 차 입원 상황: 사지 말단 피부에 새로운 딱지가 생겼고, 체표 궤양 면적이 확산되었다. 왼팔은 거의 사용할 수 없다. 통증이 동반한다. 의식은 멀쩡하고, 정신은 피로 상태이다. 수면이 부족하고, 식욕이 떨어진다. 담당 의사: 아무디 3주 차 입원 상황: 비늘 모양의 딱지가 체표에 확산되어 여러 군데의 궤양이 괴사했다. 환자는 혼수상태에 빠졌다. 담당 의사: 아무디 9주 차 입원 상황: 궤양 괴사는 효과적으로 제어되고, 체표에 새로 생긴 딱지는 없었다. 환자는 혼수상태에 빠졌다. 담당 의사: ███ 15주 차 입원 상황: 대치 요법으로 생긴 상처가 오랫동안 아물지 않고 있다. 체표에 새로 생긴 딱지는 없었다. 사지에 힘이 없어 스스로 잡기 동작을 할 수 없다. 발열, 구토가 동반한다. 의식은 멀쩡하고, 정신은 피로 상태이다. 수면이 부족하고, 음식을 먹지 못한다. 담당 의사: ███ 21주 차 입원 상황: 체표 딱지가 초보적으로 통제되었고, 새로운 사지 기능도 회복되었다. 장기간 객혈하고, 쉽게 기절한다. 의식은 멀쩡하고, 정신 상태가 양호하다. 수면, 식욕도 양호하다. 담당 의사: ███"